오늘의 탐사는 새들의 서식지와 세력권을 중심적으로 진행하였다.
새들의 세력권이란 새들이 번식활동, 먹이활동, 새끼 키우기 등의 활동을 하는 공간을 뜻하고, 새들마다 자신의 세력권을 지키기 위해 둥지 짓기, 음성활동, 공격행동, 과시행동 등을 하여 자신의 세력권을 위협하는 다른 개체의 새들이나 자신의 짝을 찾는다고 한다. 세력권 외에도 먹이활동 등을 하는 서식지간 등의 활동공간이 있는데, 이런 활동공간 내에도 새들의 경쟁이 일어나는 것을 이해했다.
오늘의 탐사에서 텃새인 붉은머리 오목눈이와 직박구리를 관찰했고 철새인 뻐꾸기를 관찰할 수 있었다.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경우 덤불이나 풀잎이 무성한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고 아카시아 나무나 칡뿌리덩굴에서 붉은머리 오목눈이 무리를 관찰할 수 있었다. 붉은머리 오목눈이는 혼자 이동하거나 활동하는 경우가 굉장히 적었고 먹이활동은 숲의 바닥에 떨어진 씨앗 등의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이라고 배웠다. 또한, 새 울음소리는 비교적 작은 편이며 삐-, 삐-, 삐-와 같은 소리를 냈다는 것을 관찰했다.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활동량은 크지 않았고, 나뭇가지 사이로 뛰어다니며 이동하는 것을 보았다. 붉은머리 오목눈이는 둥지를 풀, 줄기, 나뭇가지 등으로 엮어 만든다는 것을 배웠다. 오늘 우리는 칡뿌리덩굴 사이에 나뭇가지로 엮여진 구멍과 유사한 구조물을 발견할 수 있었고 둥지를 만드려는 노력이 있어 새의 번식 기간이거나 번식 기간에 근접했다는 것을 유추해보았다.
오늘 관찰한 또 다른 텃새인 직박구리 또한 혼자 다니는 경우가 없었고 세마리씩 다니는 것을 관찰했다. 직박구리는 붉은머리 오목눈이보다 몸집이 비교적 크므로 이동 공간 또한 더 광범위했다. 직박구리는 따에 떨어져있는 씨앗이나 열매, 곤충 등을 섭식하고 울음소리는 비교적 큰편이며 주로 날아다니며 울음소리를 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직박구리는 연갈색의 깃털에 좀 더 어두운 갈색의 배를 가지고 있었으며 나뭇가지를 뛰어다닌다는 것보다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관찰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우리는 두마리의 뻐꾸기를 관찰했는데 너무 짧게 관찰하고 날고 있는 모습만 보아 정확한 세력권을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특이한 울음소리와 함께 쌍으로 다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늘의 탐사를 통해 새들의 세력권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었다. 먼저 붉은 머리 오목눈이는 풀이 무성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며 세력권과 활동 공간이 굉장히 한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한 곳에 정착하면 잘 움직이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전체적인 모습을 관찰하는 경우가 굉장히 적었다. 또한 둥지를 풀로 엮어서 만들기 때문에 칡뿌리 덩굴에 세력권이 정착해 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유추해보았다.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경우 아카시아나무, 칡뿌리 덩굴만을 왔다 갔다 하며 비교적 작은 세력권을 보여주었다. 직박구리는 더욱 넓은 세력권을 갖고 있었다. 전체적인 산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주로 소나무와 참나무에 정착하여 쉬거나 바닥으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소나무 사이를 돌아다니며 굉장히 넓은 세력권을 자랑하며 활동 공간도 광범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여름 철새인 뻐꾸기는 직박구리와 같은 먹이를 먹었으나 직박구리가 먹이활동을 하는 공간에서는 정착하지 않으며 그냥 지나쳐갔기 때문에 세력권의 충돌 사이에서 뻐꾸기가 더욱 제한된 세력권을 갖게 되었다는 것을 예측해보았다.
세력권의 둥지 위치를 관찰할 수 있었던 새는 붉은머리 오목눈이 밖에 없었다. 붉은머리 오목눈이는 둥지를 풀로 엮어 만들기 때문에 칡뿌리 덩굴 사이에 둥지가 있을 확률이 높았고, 실제로 풀로 엮어져 만들어진 듯한 구조물을 관찰하여 세력권은 칡뿌리덩굴로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예측하였다. 먹이 활동도 같은 칡뿌리 덩굴과 아카시아 나무 밑에서 진행하여 세력권과 먹이 활동을 하는 활동 공간도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같은 서식지간의 철새와 텃새의 세력권 행동 관계에서는 차이점이 많이 보였다. 텃새인 직박구리는 바닥에서 초록색의 무언가를 집어 전봇대로 올라가 나눠먹어 자신의 서식지간이 어디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반대로 여름 철새인 뻐꾸기는 직박구리가 앉아있는 전복대와 나무를 거쳐 지나갔기 때문에 이 둘의 서식공간이 겹치지 않으며, 같은 먹이를 섭식하지만 경쟁 관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서 말했듯 직박구리는 자신의 세력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방어적 행동을 했을 것이고 그 결과로 뻐꾸기의 서식지간은 더 한정적이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후변화가 일어난다면 철새와 텃새의 세력권에는 분명히 영향이 끼칠 것이다. 여름 철새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이 너무 더워져 비교적 시원한 북쪽으로 날아온다고 한다. 뻐꾸기 또한 기후변화가 일어난다면 자신의 서식지의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게 될 것이고 한국으로 오는 시간 또한 점점 빨라질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온도도 빠르게 상승한다면 한국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짧아질 것이라고 예측해 보았다. 또 다른 결과는 아예 여름이 오기 전에 한국으로 거쳐 올라와서 다른 나라로 빠르게 가게 되는 나그네 새로 변화할 가능성을 염두해 볼 필요가 있다.
오늘의 탐사는 새들의 서식지와 세력권을 중심적으로 진행하였다.
새들의 세력권이란 새들이 번식활동, 먹이활동, 새끼 키우기 등의 활동을 하는 공간을 뜻하고, 새들마다 자신의 세력권을 지키기 위해 둥지 짓기, 음성활동, 공격행동, 과시행동 등을 하여 자신의 세력권을 위협하는 다른 개체의 새들이나 자신의 짝을 찾는다고 한다. 세력권 외에도 먹이활동 등을 하는 서식지간 등의 활동공간이 있는데, 이런 활동공간 내에도 새들의 경쟁이 일어나는 것을 이해했다.
오늘의 탐사에서 텃새인 붉은머리 오목눈이와 직박구리를 관찰했고 철새인 뻐꾸기를 관찰할 수 있었다.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경우 덤불이나 풀잎이 무성한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고 아카시아 나무나 칡뿌리덩굴에서 붉은머리 오목눈이 무리를 관찰할 수 있었다. 붉은머리 오목눈이는 혼자 이동하거나 활동하는 경우가 굉장히 적었고 먹이활동은 숲의 바닥에 떨어진 씨앗 등의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이라고 배웠다. 또한, 새 울음소리는 비교적 작은 편이며 삐-, 삐-, 삐-와 같은 소리를 냈다는 것을 관찰했다.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활동량은 크지 않았고, 나뭇가지 사이로 뛰어다니며 이동하는 것을 보았다. 붉은머리 오목눈이는 둥지를 풀, 줄기, 나뭇가지 등으로 엮어 만든다는 것을 배웠다. 오늘 우리는 칡뿌리덩굴 사이에 나뭇가지로 엮여진 구멍과 유사한 구조물을 발견할 수 있었고 둥지를 만드려는 노력이 있어 새의 번식 기간이거나 번식 기간에 근접했다는 것을 유추해보았다.
오늘 관찰한 또 다른 텃새인 직박구리 또한 혼자 다니는 경우가 없었고 세마리씩 다니는 것을 관찰했다. 직박구리는 붉은머리 오목눈이보다 몸집이 비교적 크므로 이동 공간 또한 더 광범위했다. 직박구리는 따에 떨어져있는 씨앗이나 열매, 곤충 등을 섭식하고 울음소리는 비교적 큰편이며 주로 날아다니며 울음소리를 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직박구리는 연갈색의 깃털에 좀 더 어두운 갈색의 배를 가지고 있었으며 나뭇가지를 뛰어다닌다는 것보다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을 관찰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우리는 두마리의 뻐꾸기를 관찰했는데 너무 짧게 관찰하고 날고 있는 모습만 보아 정확한 세력권을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특이한 울음소리와 함께 쌍으로 다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늘의 탐사를 통해 새들의 세력권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었다. 먼저 붉은 머리 오목눈이는 풀이 무성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며 세력권과 활동 공간이 굉장히 한정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한 곳에 정착하면 잘 움직이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전체적인 모습을 관찰하는 경우가 굉장히 적었다. 또한 둥지를 풀로 엮어서 만들기 때문에 칡뿌리 덩굴에 세력권이 정착해 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유추해보았다.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경우 아카시아나무, 칡뿌리 덩굴만을 왔다 갔다 하며 비교적 작은 세력권을 보여주었다. 직박구리는 더욱 넓은 세력권을 갖고 있었다. 전체적인 산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주로 소나무와 참나무에 정착하여 쉬거나 바닥으로 내려와 먹이활동을 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소나무 사이를 돌아다니며 굉장히 넓은 세력권을 자랑하며 활동 공간도 광범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여름 철새인 뻐꾸기는 직박구리와 같은 먹이를 먹었으나 직박구리가 먹이활동을 하는 공간에서는 정착하지 않으며 그냥 지나쳐갔기 때문에 세력권의 충돌 사이에서 뻐꾸기가 더욱 제한된 세력권을 갖게 되었다는 것을 예측해보았다.
세력권의 둥지 위치를 관찰할 수 있었던 새는 붉은머리 오목눈이 밖에 없었다. 붉은머리 오목눈이는 둥지를 풀로 엮어 만들기 때문에 칡뿌리 덩굴 사이에 둥지가 있을 확률이 높았고, 실제로 풀로 엮어져 만들어진 듯한 구조물을 관찰하여 세력권은 칡뿌리덩굴로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예측하였다. 먹이 활동도 같은 칡뿌리 덩굴과 아카시아 나무 밑에서 진행하여 세력권과 먹이 활동을 하는 활동 공간도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같은 서식지간의 철새와 텃새의 세력권 행동 관계에서는 차이점이 많이 보였다. 텃새인 직박구리는 바닥에서 초록색의 무언가를 집어 전봇대로 올라가 나눠먹어 자신의 서식지간이 어디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반대로 여름 철새인 뻐꾸기는 직박구리가 앉아있는 전복대와 나무를 거쳐 지나갔기 때문에 이 둘의 서식공간이 겹치지 않으며, 같은 먹이를 섭식하지만 경쟁 관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서 말했듯 직박구리는 자신의 세력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방어적 행동을 했을 것이고 그 결과로 뻐꾸기의 서식지간은 더 한정적이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기후변화가 일어난다면 철새와 텃새의 세력권에는 분명히 영향이 끼칠 것이다. 여름 철새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이 너무 더워져 비교적 시원한 북쪽으로 날아온다고 한다. 뻐꾸기 또한 기후변화가 일어난다면 자신의 서식지의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게 될 것이고 한국으로 오는 시간 또한 점점 빨라질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온도도 빠르게 상승한다면 한국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짧아질 것이라고 예측해 보았다. 또 다른 결과는 아예 여름이 오기 전에 한국으로 거쳐 올라와서 다른 나라로 빠르게 가게 되는 나그네 새로 변화할 가능성을 염두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