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탐사대

14기 이수현 1차 탐사기록

이수현
2020-09-12
조회수 306

DMZ 청소년 탐사대 1차 탐사에서는 기수 지역을 가서 기수 생태계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수역이란 강물이 바다로 들어가 바닷물과 서로 섞이는 곳이다. 이 지역은 바다의 해양 생태계와 육상 생태계를 연결하는 장소로도 볼 수 있다. 

바다가 짠 이유 또한 땅의 소금기가  다 가서이다. 나트륨이 가장 쉽게 녹기 때문에 바다에 나트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기수 지역에는 조제비싸리, 나문재, 모새달, 통보리사초, 말똥게, 펄콩게 등이 서식한다.

나문재는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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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재는 염생식물로 기수지역에 가장 먼저 자라나 다른 식물들을 이끌어 식물들이 자라나게 한 다음 사라지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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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자세히 보면 땅에 구멍이 잔뜻 뚫려 있을 것이고 나문재 또한 볼 수 있을 것이다.

구멍들은 펄콩게와 말똥게의 구멍인데 큰 구멍이 말똥게의 구멍이고, 작은 구멍이 펄콩게의 구멍이다. 3SDAAAAAElFTkSuQmCC


이게 말똥게의 구멍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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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말똥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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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펄콩게인데 딱봐도 크기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기수지역의 단면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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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재가 다른 식물들을 이끌어오기 때문에 맨 앞에 있고, 그 뒤로 통보리사초, 모새달 등이 서식한다.


소감 : 여수에서 서울로 올라와 지내다 보니, 자연을 보러 다니는 기회가  적었다. DMZ 생태연구소 청소년 탐사대가 되어 평상시 접할 수 없는 동식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멸종위기 동식물들을 볼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첫번째 탐사에서 갔던 기수지역은 가보긴 많이 가보았지만, 어떤 곳인지, 어떤 생물들이 살아가는지는 몰랐다. 자연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살아가는 모습과 나문재와 같이 다른 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주는 모습을 보고 놀라웠다. 앞으로는 더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될 것인데, 너무 좋은 경험이 도리 것 같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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